지난 1일부터 2개의 케이블TV 홈쇼핑채널이 시험방송을 시작했지만 아직 10 여개 지역의 종합유선방송국(SO)이 송출장비의 미비로 이들 프로그램을 방영 하지 못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홈쇼핑텔레비전(HSTV.채널 39)과 한국 홈쇼핑(하이쇼핑.채널 45)이 시험방송을 시작했으나、 아직까지 전국 50여개 SO중 10여개 SO에서 이들 프로그램을 받아 송출할 일부 장비가 설치되지 않아 홈쇼핑프로그램을 방송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일부 지역에서 홈쇼핑방송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홈쇼핑채널들이 애초 10월초 시험방송、 12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할 예정인 바둑.만화등 2차 프 로그램공급사들보다 두달 먼저 시험방송을 시작함에 따라 일부 SO의 송출장비가 아직 도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홈쇼핑방송을 내보내지 못하고 있는 SO는 전송망사업자(NO)인 한국전력 이 관장하고 있는 지역중 7개 SO와 한국통신이 관할하고 있는 3개 SO등 1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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