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시설에 보관중인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찰장비 보관과 검교정 사찰감시장비 판독 등을 처리하기 위한 IAEA 기술사무소(technical offic e)를 한국에 설치하는 방안이 적극 모색되고 있다.
과기처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린 제4차 한.IAEA 안전조치 검토회 의에서 IAEA가 자체 기술사무소의 한국설치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IAEA와 우리나라가 사찰 관련기술 정보교환、 전문가 훈련 등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 개정된 원자력법에 따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될 국내 사찰에 IAEA 감시장비와 봉인장치 등의 정보를 상호공유하는 문제를 IAEA가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함에 따라 국내 사찰 실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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