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이 인천점과 영등포점 등 이달중에 2개점을 신규 개설한다.
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는 오는 5일 인천광역시 중구 선화동 1-1번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2천1백여평의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고 2일 발표 했다. 세진은 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서울 2호점인 영등포점을 개설키로 건물 주와 계약을 체결、 오는 24일 개장할 예정이다.
인천점의 경우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국내외 유명컴퓨터와 노트북、 프린터 를 총망라한 하드웨어 매장이 들어서고 지상 2층에는 각종 SW、 주변기기、 소모품、 멀티미디어기기、 컴퓨터서적 코너가 갖추어진다.
3층에는 무상수리 서비스센터、 4층에는 3백명이상을 동시 수용하는 무료교육장이 위치하게 된다.
또 이달말 개장예정인 영등포점은 용산에 인접한 당산동에 위치、 컴퓨터유통의 본산인 용산전자상가와 본격적인 상권경쟁을 치른다는 각오 아래 치밀 한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진이 인천점과 영등포점을 개설할 경우 1호점인 부산점을 비롯해 대구점、 대전점、 서울 잠실점、 울산점 등 전국 6대도시에 7개 매장을 갖춘 초대형 직영 유통망을 확보하게 되며, 총 매출액 규모가 월 3백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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