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음악장비와 매킨토시 컴퓨터 판매에 주력해온 쓰리디(대표 유재흥)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비디오편집 대행 및 개인용 CD롬 타이틀제작 등 영상물 제작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최근 컴퓨터와 영상장비의 보급확산으로 각종 영상물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일반인들이 만든 영상물을 전문편집장비를 이용해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제작해주는 일과 개인용 CD롬 타이틀 제작 대행 업무를 다음달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베타캄 VCR와 디지털 편집장비인 "비디오 머신" 등 각종 방송편집 용 기자재의 도입을 끝낸 쓰리디는 다음달에는 영상물 제작업무를 전담할 멀티미디어 퍼블리케이션센터를 개관하고 영상물 제작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 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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