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지방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생산직 및 기술직 인력공급 확대와 해외마케팅활동 지원 강화 등 6개항으로 된 대 정부 건의안을 마련、곧 정부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무협은 건의안을 통해 생산직 및 기술직 인력공급 확대방안으로 지방 고등교육시장을 개방、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외국대학 및 연구기관의 지방진출을 유도하고 기업중심 산업기술대학 설립추진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금융 및 조세지원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지역금융기관 등의 공동출연에 의한 신용 보증조합 설치와 지역별 중소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해외마케팅활동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 단체의 독자적인 품질인증제 도입과 지방 중소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무협은 또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지역내 기업 및 지방 정부 출연으로 연구소를 설치할 것과 중소기업체에 독립연구실 무상 배분 방안 마련이 필요 하다고 지적했다. <박기종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