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반도체장비시장을 겨냥、 동양 등 그룹사규모의 대형업체들의 신규참여 움직임이 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짝 긴장해야할 기존관련업계가 의외로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들어 동양외에도 H사등 2~3개의 비전자계열의 그룹 사들이 일본업체와 합작으로 장비시장 신규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정확한 시장분석없이 반도체관련시장을 무조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보는안일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부업체의 경우 일본 기술협력선들의 부풀린 오 정보에 현혹된 측면이 강해 그 결과가 우려된다"고 지적.
또 "반도체장비시장은 투자규모도 엄청난데다 라이프사이클도 갈수록 짧아져투자리스크가 결코 만만치 않다"고 전제하며 "특히 결과가 잘못될 경우 상승 세를 타고 있는 반도체시장질서에도 별 도움이 안된다는 점을 감안、보다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고 첨언. <김경묵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