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자녀들을 위한 5백만달러의 장학기금을 미국재향군인회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전 참전기념비 제막행사에 맞춰 전달된 이번 장학기금은 한국전참전용사 자녀와 주한미군 현역 및 예비역 가족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장학기금 운영 및 선발은 미국 재향군인회가 담당하게 된다.
삼성은 기념비 제막식장에 한국전 참전용사 정보관 설립을 추진키로 했는데,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정보관은 4대의 컴퓨터를 이용、 한국전에서 사망、부 상、 실종된 군인들에 대한 각종 정보를 DB화해 방문객들이 손쉽게 알아볼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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