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체성회는 27일 현재 3백96개품목 9백69종의 우체국 우편판매 상품 을 다음달 1일부터 4백38개품목 1천1백12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판매 상품은 김포쌀、 나주 즉석삼계탕、 보성 참다래、 나주 토하젓、 영광 통보리굴비、 청학동 죽염고추장과 된장、 의령 조청 등이다.
추가된 상품은 전국 3천여개 우체국을 통해 우편 판매를 희망하는 지역 특산 물을 접수받아 정보통신부、 농림수산부、 보건복지부、 통상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소비자단체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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