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정용 PC의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현재 미국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P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회사인 랜싱、 EPIC-MRA등이 최근 전국의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PC를 가지고 있지 않은 가정중 17% 가 내년중으로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함에 따라 PC는 이제 현대생활에서 정보를 입수하는 유력한 매체의 하나로 생필품화 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사람들의 온라인 뉴스검색이 신문보다는 TV나 라디오의 뉴스 시청을 대체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컴퓨터 온라인을 통한 뉴스서비스는 신문보다 전파매체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PC를 보유하고 있는 가정의 16%만 현재 온라인 통신에 가입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앞으로 PC를 구입할 예정인 사람중에는 39%가 온라인 통신에도 가입하겠다고 밝혀 이의 이용이 급속도로 확대될 것임을 예고했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가사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유용 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오락및 자기 개발을 위해、 그리고 뉴스와 시사정보를 검색하는 데 많이 이용하고있다고 응답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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