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TV 표준방식 선정을 위해 조직된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 ittee)방식의TV신호를 국제표준의 디지털 압축방식인 MPEG-2로 압축부호화할수 있는 인코더 시스템이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에 의해 개발됐다.
27일 ETRI 통신시스템연구단은 1년4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MPEG-2 인코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코더 시스템은 TV신호와 같은 많은 양의 동영상신호 데이터 를 디지털 신호로 압축함으로써 제한적인 전송대역에서도 전송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초고속 정보통신망이나 위성망에서의 디지털TV.컴퓨터.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현재 시스템의 소형화를 위해 디지털TV 신호입력기능、 움직임 추정 및 보상기능、 신호변환 및 양자화 기능 등 주요 기능부를 주문형반도체 ASIC 화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같은 마무리 작업이 성공할 경우시스템의 모듈화를 통해 HDTV의 인코더 시스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다.
MPEG-2 표준이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IEC 산하 SC29/MPEG(동영상전문가 그룹)에서 TV급부터 고선명TV급까지의 신호에 대한 부호화기준을 규정한 표준이다. <대전=최상국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