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라우터 대신 다이얼업 모뎀을 사용하는 원거리 접속 솔루션이 최근확산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거리에 있는 지사의 접속 노드수가 적어 자체적으로 LAN(근거리통신망)을 구축할 필요가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이같은 방식의 WAN(장거리통신망)솔루션이 인기를 끌자 관련업체들이 잇따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사에 랜을 구성한 다음 라우터라는 장비를 사용하여 본사의 네트워크 와 연결하는 일반적인 WAN방식과 달리 지사에 랜을 설치하지 않고 모뎀을 통해 본사의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두 가지가 있다.
모뎀과 원격노드라는 장비를 통해 랜을 원거리로 확장시켜 놓은 효과를 내고있는 "원격노드방식"은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 유리하며 두얼、 시스코、 쓰리콤 IBM 등이 공급하고 있다.
이와달리 모뎀과 통신서버를 사용하는 "원격제어방식"은 데이타의 화면값만 을 송수신、 전송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이 강점인데 세종네트워크、 하나로정보통신 도은시스템 등이 공급하고 있다. <이균성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