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는 해외에서의 지적재산권 확립과 보호를 겨냥、 체제정비 에 착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마쓰시타는 미국 싱가포르 및 중국에 총 7명의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올해 안에 독일에도 인력을 파견할 방침이다.
마쓰시타의 이번 조치는 지재권을 수익사업으로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재 권 관리를 경영의 핵심으로 간주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