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 중공업부문(대표 유환덕)은 중공업 특화 전략에 따라 레이저 가공기 사업을 비롯한 중장비、 프레스、 화공기 등 일부 사업을 중단하는 한편, 냉 공조기기는 주력산업으로 육성키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3개년 계획을 마련 최근 인력 재배치 작업에 착수했다.
LG전선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91년 이후 경기 침체로 인해 적자가 누적돼 온 이들 사업부문을 정리함으로써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LG전선 중공업부문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사출기、 냉공조기기、 환경 및 에너지 등을 주력 사업으로 올해를 "경영 혁신의 원년、 고통의 해" 로 삼고 내년에는 손익을 맞추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오는 97년까지 이같은노력을 바탕으로 결실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LG전선은 최근 중공업부문의 명칭을 내부적으로 LG기계로 바꾼것으로 알려졌다.
LG전선 중공업부문은 이같은 내용을 오는 9월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조용관기자>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