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프로테이프제작사인 RGB홈비디오(대표 윤명연)가 비디오용 한국영화제작 에 본격 참여했다.
그간 비디오 수입배급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최근 한국영화의 비디오시장을 겨냥하여 16mm 비디오용 한국영화인 "처녀도사"의 자체제작을 끝내고 오는8 월 본격 출시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RGB홈비디오는 앞으로 성인층을 겨냥해 고품격 에로물을 월 1편씩 자체 제작 、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그간 홍콩영화와 외화를 6대4의 비율로 출시해온 이 회사는 장르를 다양 화하기 위해 앞으로 홍콩영화의 비율을 40%로 낮추는 대신 한국영화를 20% 수준으로 높일 방침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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