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사가 기업용 서버시장을 겨냥、 이 분야의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영국 로이터 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선사는 IBM、 휴렛 패커드의 메인프레임이 거의 지배하고 있는 기업 서버용 컴퓨터시장에서의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 및 다른 업체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사는 먼저 처리속도 및 사용의 편리성、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네트워크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자사의 인기 기종인 유닉스 서버 신제 품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선사가 발표할 서버 신제품은 "SPARC 클러스터 1000 HA"와 상위 기종인 "SPA RC 클러스터 2000 HA"로 각각 오는 10월과 12월에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사의 새로운 솔루션은 대용량 데이터 창고(웨어하우징)、 기업과 고객간의 자동화된 정보교류、 그리고 금융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선사는 소프트웨어업체로 오라클과 제휴관계를 맺고 자사의 서버 에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는 이용자의 지원체제에 나섰다.
또한 크레이 리서치、 암달 등 하드웨어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대용량의 "SAP R3"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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