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드림웍스SKG사가 TV애니메이션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전담 사업부를 신설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드림웍스SKG사는 이를 위해 월트디즈니의 TV애니메이션 부문의 개리 크리셀 사장과 개발부문 수석부사장인 브루스 크랜스튼 씨를 영입、 비디오 타이틀 및 TV시리즈 제작을 총괄케 할 계획이다. TV애니메이션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들은 월트디즈니사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1월 이후 드림웍스사 에서 일하게 된다.
드림웍스사는 또한 TV애니메이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캐피털 시티즈/AB C사와 TV프로그램 제작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웍스SKG와 캐피털 시티즈/ABC사간의 합작사는 98년부터 ABC사의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을 모두 제작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드림웍스 SKG사가 TV애니메이션사업을 본격화하면 월트디즈니사를 압도하는 강력한 업체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TV애니메이션 시장은 10년만에 10억 달러 규모에 달해 고부가가치 시장 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장주도업체인 월트디즈니사는 이 분야 사업의 하나로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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