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올하반기부터 게임SW、 영상 등 특수전문가 채용시 필기시험을 없애고 실기평가위주로 선발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연구개발、 SW、 생산기술、 영업 등 7개 직군에 대해서는 응시자 개성 을 존중、 본인이 직군과 소그룹을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24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하반기에 실시하는 신입사원채용부터 학력제한을 철폐하고 응시자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삼성직무 적성검사와 프레젠테이 션방식의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새로운 채용기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게임SW、 영상 등 특수전문가 공채를 오는 9월중 실시하며 앞으로 그룹수요에 따라 연중 수시로 신문공고나 PC통신을 통해 모집키로 했다.
또한 이들 전문가는 필기시험 없이 실기평가위주로 선발하며 해당분야 적성 검사와 실무진 면접평가를 거쳐 합격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삼성은 특수전문가 채용후에도 기간별 평가보다 과제.사업별로 평가하고 연 봉제를 적극 활용해 실력에 따라 급여를 책정할 방침이다.
연구개발、 SW 등 7개 직군은 응시자 희망에 따라 소그룹내에서는 3지망까지 회사를 선택토록 하고 입사후 직군에 따라 사후인사관리를 하기로 했다.
한편 삼성은 하반기부터 영어、 제2외국어、 상식 등의 필기시험을 폐지하고 교수 등 외부인사를 면접에 참여시켜 응시자의 소양과 전문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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