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는 지난 20일 김기덕씨의 "무단횡단"을 95년도 상반기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선정했으며, 가작으로는 "남편 반환소송"(한종희) 뽑장불입 유영호 "하니베이비"(강나영) 등 3편을 뽑았다.
당선작인 "무단횡단"은 소녀시절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한 충격으로 불행 한 성장기를 거친 여주인공과 시한부 생명인 젊은 화가와의 사랑을 그린 시나리오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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