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상반기 지원된 에너지 이용합리화 자금은 총 1천1백78억원으로 올 예산 1천7백70억원중 66%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상산업부가 밝힌 에너지 이용합리화 자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올상반 기 중 절약시설 설치분야에 4백88억원、 집단에너지 분야와 주택합리화 분야에 각각 7백17억원과 15억원이 지원됐다.
이중 절약시설 설치분야의 경우 산업체 절약시설 자금과 건물절약시설 자금 등은 전년대비 49%가 증가했는데 이는 추천금액을 상향 조정하고 융자대상 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총 지원건수 2백62건에 대한 분야별 지원내용을 보면 주택합리화 사업이 1백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절약시설 설치분야 1백15건、 집단에너지분야12건 등이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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