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임금상승률국내업체와차이없다〃 최근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 기업들의 임금상승률이 국내기업 평균 임금 상승 률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재정경제원이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43개와 외국인은행、 주한 외국인상공단체 등 모두 6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업체의 58.1%가 외국인 업체의 최근 임금상승률이 국내 기업 평균 임금상승률과 비슷하다고 대답했다.
외국인 투자기업의 임금상승률이 국내기업 평균 임금상승률보다 높다고 대답 한 업체는 20.9%、 낮다는 업체는 16.3%로 각각 나타났고 나머지는 무응답 이었다. 외국인 기업 국내투자 절차상의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정부의 투자절차 간소화조치 이후 진출한 기업은 16개 가운데 81.3%인 13개가 신속하게 투자절차가 이루어졌다고 응답、 외국인들도 투자절차 개선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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