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업체인 AST리서치사가 최근 펜티엄 노트북PC 신제품 아센시아950N 을 발표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무게가 약 6파운드 정도로 작고 가벼운 이 제품은 10.4인치의 고해상도 스크린을 채용、 기존의 노트북보다 더 큰 화면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특징이며 그래픽.이미지 처리 등 멀티미디어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아센시아 950N"은 75MHz 펜티엄 프로세서와 2백56KB 캐시메모리를 장착、 성능도 훨씬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1MB 비디오 램과 그래픽 액셀러레이터는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른 속도로 구동시킨다. 또한 3백개 이상의 PC 옵션카드와 호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사운드카드 및 온라인 서비스 기능 등을 제공하며 기업의 네트워크와 연결해 팩스나 E-메일 등을 전송할 수도 있다.
이밖에 "아센시아 950N"은 MS의 윈도즈용 비디오、 크리에이티브의 사운드 블래스터 애플리케이션 및 인텔의 인디오(Indeo)프로그램도 기본적으로 지원 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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