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대표 김 정)은 최근 미비지오사와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 그래픽 전용 소프트웨어 "비지오"의 판매에 본격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트라이콤이 공급하는 비지오는 여러 형태의 그래픽 및 심벌을 이용、 각종문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무실에서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흐름도、 조직표、 작업순서도、 네트워크설계도 등의 제작도 용이하다. 특히 이 제품은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다이어그램、 지도 등 모두 1천5백여개의 도형 등이 디자인되어 있을 뿐 아니라 디자인된 도형을 마우스를 이용해 쉽게 출력할 수 있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지오 프로그램은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을 디자인해 저장해 놓고 필요 할 때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고、 오토캐드에서 작성된 각종 파일의 데이터 를 수정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글.영문 윈도즈3.1 이상의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채택하고 4MB이상의 메모리를 갖춘 386급 이상의 IBM PC면 어떤 컴퓨터나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트라이콤은 이 제품의 이같은 장점을 내세워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비지오에 대한 기술적 지원과 사용자들의 정보제공에도 경영력을 모을 예정이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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