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의 휴대전화 "코오롱3700"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15일 용산상가 등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65만원선을 유지하던 "코 오롱3700"의 소비자 가격이 이달들어 55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코오롱 3700"의 가격하락은 최근 LG전자、 모토로라、 삼성전자등 휴대전화 생산업체들의 가격인하 조치와 맞물려 동반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핀란드 노키아사로부터 OEM으로 공급받아 코오롱정보통신이 독자브랜드로 시판 에 나선 "코오롱 3700"은 지난달에만 전국 20여 대리점에 1천5백여대공급됐으나 소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판매는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오롱정보통신은 양판대리점 "텔레시티" 구축을 통한 영업망 확대 등 통신기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일규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