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 휴대전화 "코오롱3700" 가격 하락

코오롱정보통신의 휴대전화 "코오롱3700"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15일 용산상가 등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65만원선을 유지하던 "코 오롱3700"의 소비자 가격이 이달들어 55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코오롱 3700"의 가격하락은 최근 LG전자、 모토로라、 삼성전자등 휴대전화 생산업체들의 가격인하 조치와 맞물려 동반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핀란드 노키아사로부터 OEM으로 공급받아 코오롱정보통신이 독자브랜드로 시판 에 나선 "코오롱 3700"은 지난달에만 전국 20여 대리점에 1천5백여대공급됐으나 소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판매는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오롱정보통신은 양판대리점 "텔레시티" 구축을 통한 영업망 확대 등 통신기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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