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가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95 북경 자동차-부품 전시회(AUTO-Parts PSE 95 Show)"에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전시회에는 (주)대우를 중심으로 대우자동차.대 우중공업.대우전자.대우정밀.대우전자부품.한국델코전지.북두 등 자동차 및전장품을 비롯한 관련부품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우는 15일 관련부품업체의 참가여부를 최종확인하고 이달 20일까지 전시품 목의 수량.부피.중량 등을 확정、 다음달 30일에 전시제품들을 선적할 예정 이다. 북경자동차 부품쇼는 중국정부가 선진부품기술도입을 통한 자국자동차부품산업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는 자동차관련 중국최대의 전시회로 이번 쇼는 오는 10월14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대우는 이번 전시회를 잠재력이 큰 중국자동차시장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광고물제작및 홍보강화에 돌입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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