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호주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사가 브라질 최대의 언론사인 글로보 그룹과 공동으로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에서 위성방송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호주에 본사를 둔 뉴스사는 중남미 방송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93년 케이블 채널인 팍스사를 설립、 제한적인 방송을 실시해 왔으며 머독회장은 이번 합작법인은 6천5백만여 TV시청가구를 대상으로 내년초 방송을 개시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머독회장은 미디어망을 전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5월 에는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방송전문가들은 위성방송이 투자비가 적게 드는 데다 개발도상국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돼 성공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최근 멕시코 미디 어 재벌인 그루포 텔레비사사와 미텔레커뮤니케이션사(TCI)등이 이 지역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경쟁이 가열될것으로 예상된다. <조시용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5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7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8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9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
10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