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기반기술을 전문 적으로 연구하는 제3연구소를 중앙연구소내에 설립했다.
이번에 중앙연구소내에 설립된 이 연구소(소장 손규식 상무)는 현재 (주)대 우의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 20여명을 발령、 프로젝트별로 3개팀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영상기기용 반도체와 멀티미디어용 반도체칩 등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곧 설립될 미국 뉴저지 첨단기술연구소에 연구개발 인력을 파견해 기술력을 높이는 한편 공동개발 체제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또 현재 디지털 신호처리(DSP)칩의 공동 개발 및 현지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프랑스 톰슨사와도 기술정보교류 및 이전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전자는 제3연구소의 연구인력을 연말까지 60여명으로 늘리는 등 기구와 기능을 현재 복합 AV기기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각각 중점 연구개발하는 중앙연구소내 제1 및 제2연구소 수준으로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이윤재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