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업체인 에릭슨사가 환태평양지역 통신기업 컨소시엄인 "PT 아시아 셀룰러 위성 시스템"에 이동전화 단말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영국 "파이 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에릭슨은 지난 93년 착수、 오는 98년 완료를 목표로 아시아지역 이동 위성 전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이 컨소시엄과 2억2천5백만달러 상당의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시스(AceS)"라고 불리는 이 이동 위성 전화 시스템은 위성을 통한 직접 통화가 가능케 함으로써 일반 이동전화와는 달리 지상의 유선전화처럼 통화 의 질이 뛰어나다.
환태평양 지역의 통신기업 컨소시엄에는 인도네시아의 PT 퍼시픽 누산타라및 필리핀 장거리 전화업체、 태국의 자스민 인터내서널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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