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성장관리권역에서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는 첨단업종의 수가 현재의 7개에 자동차.집적회로를 추가해 모두 9개로 늘어난다.
11일 통산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공배법시행령개정안이 이번주에 입법예고된 후 경제장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9월께 시행될 예정이다.
통산부는 이 개정안에서 당초 성장관리권역에 있는 대기업그룹의 주력기업공장 건축면적을 현행면적의 25%까지 증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수도 권정비계획법의 입법취지에 어긋난다는 건설교통부의 지적에 따라 백지화하고 첨단업종수만 추가하기로 했다.
현재 성장관리권역에서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는 첨단 7개제조업종은 *방 송수신기 및 기타 영상음향기기 *무선통신장치 *유선통신장치 *축전기 전자변성기 *다이오드.트랜지스터 및 유사반도체 *달리 분류되지 않는 컴퓨터 및 그 주변기기 등으로 돼 있다. <모 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10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