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GIS사업 추진을 꾸준히 모색해온 부산시는 최근 1천분의1 수치지도 바탕의 도시GIS구축 기본계획안을 마련、 올 연말까지 확정하고 사업본격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도시가스도 가스안전시설물 관리를 위한 기본안을 확정、 GIS구축을 서두르고 있어 사업 본격화가 예상되고 있다.
부산시의 경우 우선 올해안에 약5천만원을 투입、 기본 구축안을 마련하고 내년중 약 20억원규모의 DB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도시가스도 5백분의1 축척의 지도를 바탕으로 한 8억원규모의 시설물 (FM)운영시스템사업 추진안을 확정하고 다음달중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부산시 도시정보시스템(UIS)구축안 마련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은 부산 대 부산발전연구위 등이다.
또 부산도시가스 시설물 관리사업자로는 쌍용정보통신 일진 캐드랜드 LGSW 등의 업체가 본격 수주전에 들어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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