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최근 바이오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커피.캔 겸용 자동판매기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자판기(모델명 SVM-567CF)는 내부 물통을 바이오세라믹으로처리 물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온수전환기、 광고판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절전회로 등을 채택 했다. 이 제품은 분산제어 방식으로 고급.일반커피 3종、 국산차 3종과 캔음료 1백 개를 판매할 수 있으며 냉.온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캔이 매진될 경우 냉장기능이 자동정지돼 절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커피자판기치고는 비교적 대형인 이 자판기는 커피 및 국산차 5백잔급 용량 으로서 POST MIXING방식을 사용함으로써 혼합 가루와 물이 별도로 나온 후 섞이도록 돼 있어 위생적이다.
이밖에도 이 자판기는 지폐식별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원료량 자동조절、 판매 잔수 확인、 위생보온판매 기능 등을 지니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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