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지역의 풍부한 자원조사와 함께 우리나라 북방자원 정책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될 "한.러 광물자원 공동연구센터"가 문을 연다.
과기처는 10일 한국의 자원연구소(KIGAM)와 러시아의 극동지질연구소(D algeolcom)가 공동으로 러시아 극동 중심도시인 하바로프스크에 "한.러 광물 자원 공동연구센터"를 설치,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자비율은 자원연구소 55%, 극동지질연구소 45%로서 우리측에서는 연구활동비를 러시아측은 장비 및 인력투입을 맡게된다.
"한.러 광물자원 공동연구센터"는 광물자원 및 에너지 자원 광상에 대한 기초조사 탐사, 개발 등을 위한 정보 및 각종 지질도 작성 및 연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광물자원 기초조사, 탐사 및 개발에 관한 자문과 서비스를 한국 광산회사 에 제공함으로써 개발을 유도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과기처는 "한.러 광물자원 공동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희귀금속을 포함한 첨단산업원료 및 중공업 원료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해외광물 및 에너지자원 개발을 통한 외화절약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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