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AMK(대표 이영일)가 기존 배치형 시스템보다 순간 고열처리와 균일한 열투사율면에서 성능이 우수한 고속 열처리장비 RTP(Rapid Ther mal Processing)챔버를 공급한다.
단결정 배열의 안정화를 위한 이온주입 어닐링(Annealing)、 산화막증착 등반도체의 핵심 제조공정 가운데 열처리부분에 사용되는 이 시스템은 6개의 광센서가 부착돼 온도、 도펀트 확산 및 시트저항률을 균일하게 조정하며 온도도 매초 섭씨 75도씩 순간 상승시킬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이다.
또 섭씨 1천50도 공정에서 시간당 60매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으며 두개의공정실로 구성된 시스템의 경우, 웨이퍼당 약 2달러의 낮은 운영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AMK는 이 시스템을 4.4분기부터 본격 공급하는 한편, 적용범위도 향후 CVD、 에치、 고온증착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