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신화통신은 국영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네트 광고서비스에 나설것이라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신화통신의 전국규모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는 인터네트 서비스는 국영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광고、 E메일 송수신 등 제한된 범위내에서 이용될 예정으로 신화통신은 이를 위해 내년까지 2천여 국영기업과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신화통신은 그러나 기업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탐색은 허용치 않기로 했으며 대신 사전검열된 기업정보에 대한 읽기만 허용할 방침이다.
이 통신사는 또한 외국회사들에 인터네트상에서의 중국내 광고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인데 외국회사들에 의해 전송된 내용은 중국어로 번역、 자국회사들 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정부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인터네트 접속은 계속 불허할 방침이 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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