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시스템에 고부가가치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CD(컴팩트 디스크 체인저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V업체들은 최근들어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CD체인저를 채용한 다양한 오디오시스템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롯데전자는 업계 처음으로 초소형 미니컴포넌트에 7매짜리 CD체인저을 채용 한 상품(모델명 롯데핑키-60)을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나섰다.
이 상품은 채널당 30W출력으로 9 모드 사운드 이퀄라이저를 채용한 초소형미니컴포넌트인데 엘리베이터식 CD체인저를 갖춰 CD 7매를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고 8시간까지 원하는 CD의 특정 부문의 재생도 가능하다.
태광산업은 최근 3매짜리 CD체인저를 장착한 보급형 미니컴포넌트(코지 270) 를 출시한 데 이어 오는 9、 10월께 3매짜리 CD체인저를 채용한 고급형 미니컴포넌트 코지 300)와 7매짜리 CD체인저를 채용한 하이파이컴포넌트(쾨헬150 D)를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이들 두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각각 90만원대와 3백만원대로 잠정 책정돼 있는데 CD체인저는 모두 엘리베이터 방식이 채택될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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