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인켈(대표 최석한)은 3일 전임직원과 박삼규공업진흥청장、 협 동회회원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동 복지관에서 품질경영 촉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가정용 오디오에 이어 카오디오、 컬러TV、 정보통신부문의 ISO -9001인증을 위한 내부시스템구축작업이 완료되면서 전사적으로 품질경영의 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인켈은 향후 품질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2단계작업으로 ISO시스템 및 1백PP M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품질경영운동을 협력업체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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