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인도 타타 텔레콤사와 무선호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LG정보통신은 타타 텔레콤사에 LG정보통신의 트윈스(Twins)와 캐치(Catch)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생산라인 설치를 지원해 정액기술료와 순매출액의5%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이달부터 무선호출기에 대한 기술을 전수해 오는 10 월중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데 97년까지 인도 총수요의 15~20%인 30만~45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하는 무선호출 트윈스.캐치는 지난해 LG정보통신이 여성 과 신세대층을 겨냥해 선보인 전략제품으로 부드러운 라운드 타입과 밝은 색상을 채택한 패션용 무선호출기다.
한편 LG정보통신이 계약을 체결한 타타 텔레콤사는 전자、 통신、 철강 등전산업분야를 망라하는 타타그룹의 계열사로 교환기、 전송장비、 무선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는 통신기기 전문제조회사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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