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인도 타타 텔레콤사와 무선호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LG정보통신은 타타 텔레콤사에 LG정보통신의 트윈스(Twins)와 캐치(Catch)에 대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생산라인 설치를 지원해 정액기술료와 순매출액의5%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이달부터 무선호출기에 대한 기술을 전수해 오는 10 월중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데 97년까지 인도 총수요의 15~20%인 30만~45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기술이전을 하는 무선호출 트윈스.캐치는 지난해 LG정보통신이 여성 과 신세대층을 겨냥해 선보인 전략제품으로 부드러운 라운드 타입과 밝은 색상을 채택한 패션용 무선호출기다.
한편 LG정보통신이 계약을 체결한 타타 텔레콤사는 전자、 통신、 철강 등전산업분야를 망라하는 타타그룹의 계열사로 교환기、 전송장비、 무선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는 통신기기 전문제조회사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