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T&T GIS(대표 최동욱)는 7월 1일자로 회사명을 한국AT T정보시스템으로 변경하고 제2창립을 선언했다.
한국AT&T 정보시스템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제2창립 선포식을 개최 하고 향후 의식개혁、 새로운 기업문화의 창달、 조직역량 강화 등을 통해 일류기업으로 부상하기로 했다.
한국AT&T 정보시스템은 이를 위해 최근 사내에 "21세기 기획단"을 발족했으며 "비전 2004、 다함께 새롭게"라는 내용의 회사 캐치프레이즈를 새로 정했다. 한국AT T 정보시스템은 회사명칭 변경을 계기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 2년 후인 97년까지 총매출액을 1천2백억원까지 끌어올리고 2004년까지 8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외국계 회사라는 이미지를 탈피、 국내 기업으로 뿌리를 내린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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