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가 외화표시 국산기계구입자금지원대상중 공작기계는 NC(수치제 어)제품으로 한정한다는 방침이 전해지자 범용 공작기계의 생산비중이 높은두산기계.화천기계 등 중견기계업체들은 나름대로 대책마련에 골몰.
이들 중견업체들은 "범용 공작기계의 생산비중이 80~90%에 이르는 중소업체 들에 비해 타격이 덜할 것"이라며 애써 자위하면서도 현재 50~60%에 이르는범용제품의 생산비중때문에 좌불안석.
이들 업체들은 "점차 NC제품의 비중이 높아지는게 시장수요의 추세"라며 "정 부방침도 대세를 따르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현대정공.대우중공업 등 NC제 품의 비중이 높은 대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못내 아쉬운 표정.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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