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준)이 7월1일부터 팩스정보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제공정보도 11종을 추가한다.
한국통신은 29일 문자와 도형 사진 등 이미지형태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정보 를 DB로 저장하여 이용자가 전화 또는 하이텔단말기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한 후 팩시밀리로 받아볼 수 있는 팩스정보서비스지역을 7월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고 제공하는 정보도 기존 5종에서 11종을 추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서울과 경기 부산 경남 대구 경북 광주 전남 대전 충남 지역에서만 제공하던 팩스정보서비스가 인천 충북 강원 전북 제주 등지로 확대 된다. 또 증권과 학습.철도.관광.입찰 등 5가지에 불과하던 정보종류도 쇼핑 문화 도서 운송 항공기운항 바이오리듬 신문속보 농수산물시세 국세 법령 병무 등11종을 추가해 모두 16종의 정보를 제공한다.
팩스정보를 이용하려면 정보수신을 위한 팩시밀리 단말기를 먼저 갖춰야 한다. 팩스정보를 이용하면 시내 통화요금 또는 시내데이터통신요금만 부과되며 정 보이용료는 무료다.
한국통신은 앞으로 국가.공공기간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익정보를 계속 유치하여 제공정보 종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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