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정진일)는 29일 컴퓨터게임전문 시나리오작가 발굴을 위해 실시한 제2회 컴퓨터게임시나리오공모전의 당선작 6편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 총 73편이 응모한 가운데 정보통신부장관상이 주어지는 최우 수상은 이우창군(서울과학고 1년)의 "인섹트 워"、 우수상은 여운중군(서울 부광고 1년)의 "제3지구의 카인"과 김종혁씨(대교컴퓨터)의 "과일들의 전쟁" 、 장려상은 한상진씨(삼우기술단)의 "풋내기 전문가"와 윤석민씨(ST&T ON- LINE)의 "팔도유람"등이 각각 선정됐다.
정보문화센터는 공모전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오는 7월28일에 열릴 제3회 컴퓨터학습및 게임소프트웨어전시회에서 갖는 한편 시나리오 입상작모음집을 제작해 게임제작사등에 무상으로 배포、 작품제작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원철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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