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대기업및 산업별 주요 단체가 대규모 압력단체를 구성、 반경쟁적 관행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시장개방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섬에 따라 미국정부의 대외시장개방 압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9일 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모토롤러、 인텔、 코닥 등 미국 내 대기업과 전자、 통신분야 등 산업별 단체 1백여개가 최근 세계경쟁을위한 미국인들(AGC)"이라는 연합단체를 구성했다.
미업계 대표들은 의회와 업계의 합동기자회견에서 AGC구성 사실을 공표하고 반경쟁적 관행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대해 미국의 지도자들이 단호히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AGC는 또한 미국의 모든 교역대상국들에 모든 분야에서 미국과 동등한 수준 의 시장개방을 촉구했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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