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업체인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대표 고 정)가 모니터 일체형PC시 장에 참여한다.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KDS)는 올해초부터 유럽시장에 일부 주문자상표부착생산 OEM 으로 수출해온 일체형 PC를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 내수시장에 판매 할 계획이라고 KDS의 판매 자회사인 피씨랜드가 29일 밝혔다.
KDS가 시판에 들어가는 일체형 PC모델은 펜티엄 75MHz급에 17인치 모니터를 내장한 제품으로 모델명은 "오케스트라-1000"이다.
이 제품은 기본 메모리 8MB에 MPEG보드와 TV수신카드、 4배속 CD롬 드라이 브、 1만4천4백bps급 팩스모뎀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있다. 피씨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을 부가세 별도로 약 2백만원 정도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최근 일체형 PC"심포니 홈"의 양산에 들어간 데 이어 KDS가 이 시장에 가세함에 따라 시장점유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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