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그룹 창업주인 김향수 명예회장(84)이 3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자신의 6번째 저서인 "일본은 한국이더라 (부제:일본 건국과 역사의 비밀을 찾아서)"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부인 오승예여사와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회혼식을 겸한 이번 출판기념회 에는 장남인 김주진그룹회장과 차남인 김주채그룹부회장 김주천 아남산업부 회장 등 친인척과 그룹임원 3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책은 오늘날 경제대국을 이룩한 일본의 문화적 배경에 우리 한민족의 혼이 깊숙이 뿌리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역사적 사실이 자라나는 후세 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긴 김명예회장이 17세의 어린 나이 에 일본에 건너간 이래 60여년간 모은 자료와 그동안 사업차 일본에 갈때마다 일본 열도에 산재한 고대문화유적을 답사하는 노력끝에 저술한 것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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