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일본의 NEC사는 그동안 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코콤)의 규제를 받아온 첨단 반도체 기술을 중국에 이전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NEC가 중국에 이전키로 한 반도체기술은 집적회로(IC)를 가공할 수 있는 기술로, 4년전 중국현지 철강회사와 합작으로 북경에 설립한 수강일전전자를 통해 내년 여름부터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양산할 예정이다.
반도체기술은 그동안 코콤의 규제로 서방선진국으로부터의 이전이 불가능 했던 기술로 최근 미 AT&T등 서방기업들은 아시아 최대의 잠재적 반도체 시장인 중국진출에 눈독을 들여 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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