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건설 및 토목엔지니어링 업체로 최근 지리정보시스템(GIS)관련사업을 본격화해 온 삼우기술단이 지난 20일 상업은행 서울 서초동 지점에 들어온 7억 원의 만기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낸 것으로 26일 뒤늦게 밝혀졌다.
삼우는 그동안 2백억원규모의 어음을 발행한 것으로 추정돼 향후 부도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현재 삼우가 추진중인 서울 3기 지하철 및 광주지하철、 서해대교 등 국가 주요기간 시설설계、 국가GIS수치지도 제작작업、 대구시 및 대전 GIS사업의 부분적 차질이 우려된다.
삼우는 78년 설계감리 엔지니어링 건설 등의 전문업체로 성장해 지난해 약 5백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우는 정책자금 지원 요청 및 대임산업등 동종업체의 제3자 인수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중이며 오는 7월1일 채권단에 향후 대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 다. <이재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