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분산제어장치)시장이 올들어 침체현상을 보임에 따라 업계가 경기활성화 를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하니웰.코오롱엔지니어링.현대중공업.효성중공업.
포스콘.한국요꼬가와.광명제어등 DCS업체들은 올들어 수요가 당초 예상를밑도는 부진을 보임에 따라 신제품을 선보이거나 기존제품의 성능을 보강하고 영업팀을 확충하는 등 수요확보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PLC(논리연산제어장치)가 고기능화되면서 DCS의 수요를 급속히 대체해 나가고 있는데다 공공부문의 수요보다는 민간수요 중심으로 시장이 변화해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LG하니웰은 공장자동화등 산업제어부문과 발전.환경설비부문의 프로젝트수주 와 함께 통신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및 다기능 컨트롤러를 내장한 신제 품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기존 "MAX-1"을 개선、 유닉스환경을 도입하고 10Mbps의 고속통신이 가능한 개방형 DCS인 "MAX-1000"을 개발、 수처리분야와 열병합 발전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콘은 포항제철.광양제철 등 계열사를 대상으로 환경설비DCS영업을 강화 하는 한편 제철.열병합플랜트용 신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
코오롱엔지니어링등은 영업팀을 보강하고 화학.석유시장을 중심으로 기존제품의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요꼬가와 광명제어등의 경우 빌딩부문과 발전소등 전력플랜트용 시스템을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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