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95 기간중이던 지난 23、 24일 양일간 성곡여상 학생 2백50여명과 경기여상 학생 4백여명이 연일 SEK95 전시장을 흰색 교복으로 물들여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
전시운영 규정상 1층 태평양관에는 쾌적한 비즈니스환경 조성을 위해 일부기간중 중.고생들의 입장이 금지됐으나 단체관람객 성격이 강한데다 학생들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감안、 주최측이 특별히 입장을 허락.
정보화사회 산교육의 일환으로 SEK95를 관람한 여학생들은 자신들이 사회에 나가 직접 상대하게 될 각종 컴퓨터시스템의 요모조모를 뜯어보느라 무아지 경. 한편 고려중학교 학생 30여명도 24일 방과후 컴퓨터교사의 인솔 아래 SEK95 를 찾았는데 일반관람객들은 "미래 컴퓨터 주역들은 역시 학생들"이라며 이들을 격려. <이일주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