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디젤발전소분야로서는 첫 해외진출이면서 한.이 스라엘간 최초의 플랜트공사로 관심을 모았던 사해디젤발전소건설공사를 완공 22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93년 이스라엘국영화학 회사의 계열사인 DSW사로부터 수주 건설한 60MW급의 이 디젤발전소는 DSW사가 사해에서 마그네슘.염소.칼륨 등 천연자원을 추출、 생산하는데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국 현대중공업사장과 미카 하리시 이스라엘 상공장관을 비롯、 관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현대측은 밝혔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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