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전자가 전주에 대단위 트랜지스터 공장 건립을 별도법인인 태석 전자를 통해 추진중인 것과 관련해 일부에서는"한국전자 그룹의 모양 갖추기를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와 주목.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굳이 계열사인 신한전자를 끌어들여 태석전자를 합작설립하고 태석전자를 통해 현재 한국전자의 간판 제품인 트랜지스터를 생산、 이를 한국전자에 OEM 공급토록 하는 것은 그동안 경영주의 의지를 바탕으로물밑 추진돼온 "한국전자 그룹의 연대강화(?)를 통한 거듭나기"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깔려있다"고 분석.
업계관계자들은 또 "현재 한국전자는 태석전자 외에도 태석정밀.상사.개발.
기계등 작고한 곽태석창업주의 이름을 딴 계열사만도 6개에 이르고 태국 현지법인과 신한전자.한륙전자 등 총9개의 관계사를 거느리고 있어 그룹사로의 부상은 사실상 시간문제로 여겨져왔다"며 이번 태석전자의 합작설립은 한국 전자 그룹의 행보가 본격화될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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