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벡스사의 국내 제휴선인 하이퍼컴퓨터가 병렬처리 컴퓨터(MPP)인 "SP P1200"을 다음달부터 국내 공급한다.
하이퍼컴퓨터가 새로 국내 공급할 컨벡스사 병렬처리 컴퓨터인 "SPP1200"은 휴렛패키드(HP)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인 "PA-7200" 칩을 채택하고 있으며 3차 원 그래픽 및 해석 프로그램、 고도의 CAD/CAM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병렬처리 컴퓨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 프로세서 인 "PA-7000" 보다 성능이 크게 개선된 "PA-7200"을 채택했기 때문에 최대 2백40 메가 FLOPS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이퍼컴퓨터는 최근 국내에서도 병렬처리 컴퓨터의 신규 수요가 증가 추세 에 있다고 보고 한국HP와 공동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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